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J리그 최고령 50세 미우라 “내년에도 뛰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1-13 10:02
2017년 11월 13일 10시 02분
입력
2017-11-13 03:00
2017년 11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프로축구 최고령 선수 미우라 가즈요시(50·FC 요코하마)가 12일 일본 스포츠닛폰과의 인터뷰에서 51세가 되는 2018년에도 선수로 뛰겠다는 뜻을 밝혔다. 1967년생인 미우라는 1990∼2000년 일본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A매치 89경기에서 55골을 넣었다. 일본 프로축구 2부 리그(J2)에서 뛰고 있는 그는 올해 3월 득점해 J리그 역대 최고령(50세 14일) 득점기록도 갖고 있다.
#최고령 일본축구 선수 미우라 가즈요시
#fc 요코하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라진 ‘개천 용’ 복원하려는 정부…관건은 ‘후속 대책·법 개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불 덮친 금강송… 숲길이 지켜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금案’ 받아든 여야, 또 공회전… 21대 국회 처리 물건너갈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