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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레전드 매치’서 풀타임 활약…맨유 1·2차전 합계 5-3 승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3 09:25
2017년 9월 3일 09시 25분
입력
2017-09-03 09:21
2017년 9월 3일 09시 2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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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박지성(36)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매치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박지성은 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레전드 매치에서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맨유와 바르셀로나는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지난 7월 1일 바르셀로나 원정 1차전에서 도움 1개를 올려 팀의 3-1 승리를 이끈 박지성의 활약으로 맨유는 1·2차전 스코어 합계 5-3 승리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선제골을 판 니스텔로이 발끝에서 나왔다. 판 니스텔로이는 전반 11분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맨유는 사하 대신 교체 투입된 웨버가 전반 42분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달아났다.
2-0으로 뒤진 채 후반을 맞은 바르셀로나는 후반 33분 가르시아의 골로 추격에 나섰다. 이후 바르셀로나 멘디에타가 후반 36분 동점골을 넣어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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