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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호 골 손흥민에 영국 매체들, 케인에 이어 두 번째 높은 평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9 18:29
2017년 5월 19일 18시 29분
입력
2017-05-19 09:08
2017년 5월 19일 09시 0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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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0·21호골을 기록한 손흥민(25·토트넘)이 영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팀의 6-1 완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영국 매체들은 손흥민에게 팀 2위에 해당하는 평점을 줬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9점을 줬다. 이날 선제골을 포함해 4골을 기록한 ‘해리 케인’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손흥민에게 8.5점을 부여했다. 역시 케인(9점)에 이어 두 번째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 역시 8.7점을 기록, 10점을 준 케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줬다.
이날 경기로 잉글랜드 무대 통산 29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1985-86년 차범근이 세운 한국인 한시즌 유럽 무대 최다 골(19골) 기록과 박지성이 세운 한국인 잉글랜드 무대 최다 득점(27골)을 뛰어 넘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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