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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 “11월부터 101일 동안 대한민국 전역 누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7 17:26
2017년 4월 17일 17시 26분
입력
2017-04-17 17:10
2017년 4월 17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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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창동계올림픽 소셜미디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1월 1일부터 101일 동안 7500명의 봉송 주자들을 통해 대한민국 전역을 누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은 17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2018 평창 대회 성화가 오는 11월 1일부터 대한민국 전역을 누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 문화를 홍보하고 올림픽 유산으로 길이 남을 성화봉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 성화는 오는 10월 24일 그리스 고대 올림피아에서 채화돼 일주일간 그리스 전역을 돈 후, 10월 31일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평창 대표단에 전달된다.
이후 성화는 인천공항을 통해 11월 1일 한국에 도착하며, 101일 동안 17개 시·도와 강원도 18개 시·군 전체를 돌게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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