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로, WBC 출전 대표팀 비상…오승환 선례 따르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2 13:50
2016년 12월 2일 13시 50분
입력
2016-12-02 13:29
2016년 12월 2일 13시 29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일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한국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강정호는 2017년 3월 열리는 WBC에 출전할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이번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해 대표팀 사령탑인 김인식 감독이 난감한 처지가 됐다.
실제 WBC 대표팀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선례가 있다. 특급 마무리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해외 원정 도박 파문을 일으켜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오승환은 지난해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벌금 1000만원의 약식 명령 처분을 받았으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승환에게 KBO리그에 복귀할 경우 한 시즌 총 경기수의 50% 출장 정지의 제재를 내렸다.
김 감독은 오승환이 꼭 필요한 선수라고 밝히기도 했지만 끝내 선발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11월초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면서 "야구계에 올해 특히 불미스러운 일이 많았기 때문에 뽑지 못했다"며 오승환의 대표팀 탈락 이유를 설명했다.
강정호도 오승환과 마찬가지로 KBO리그가 아닌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다. 오승환의 선례가 있는 만큼 강정호도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문제는 현재 WBC 대표팀 유격수는 강정호와 김재호(두산) 단 2명뿐이라는 것. 만약 강정호가 제외 된다면 단 한 명만 남게 돼 대표팀은 새로운 유격수를 찾아야 한다.
KBO 관계자는 "일단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기술위원회에 보고했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상황에 맞게 기술위원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강정호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강정호는 이날 새벽 2시45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 3명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숙소로 향하던 중 삼성역 인근 도로에서 도로시설물을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2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3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6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7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8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9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10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2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3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6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7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8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9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10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를“ 자녀 결혼 밈 화제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두바이 탈출 행렬 속 덩그러니…반려동물 유기 잇따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