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산, 11회 아시아 황금 피켈상 시상식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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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전문지 월간 ‘사람과 산’(대표 홍석하)은 4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대회의실에서 올해 아시아 최고의 등반팀을 가리는 제11회 ‘아시아 황금 피켈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국의 김창호 최석문 박정용, 일본의 이토 고지, 사토 유스케, 미야기 기미히로, 홍콩의 창치싱 존 등이 수상 후보로 올랐다.
#산악전문지#사람과 산#황금 피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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