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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측 “김진욱 감독 선임? 결정된 것 없어”…김진욱 경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2 11:53
2016년 10월 12일 11시 53분
입력
2016-10-12 11:52
2016년 10월 12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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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김진욱 전 두산 베어스 감독(사진)이 신임감독으로 부임한다는 보도를 “결정된 사항은 없다”는 말로 일축했다.
kt 위즈 측은 12일 단장 교체를 발표함과 동시에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조범현 감독과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사령탑에도 변화가 있을 것임을 알렸다.
이 같은 발표에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진욱 전 두산 감독이 kt 신임감독으로 부임한다는 한 매체의 보도가 이어졌다.
하지만 kt 위즈 측은 김진욱 전 감독이 후보 중 1명인 것은 맞지만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로 일축했다.
이어 “김진욱 전 감독과는 아직 만나지도 못하고, 얘기도 들어보지 않았다”며 보도된 내용에 대해 거듭 부인했다.
경북 영천 출신으로 천안북일고, 동아대를 졸업한 김진욱 감독은 1984년~1992년 OB 베어서(두산 베어스 전신)에서 투수로 활약한 이후 1993년 쌍방울 레이더스로 적을 옮겼다가 은퇴했다. 은퇴 직전에는 대만리그에서 뛴 적도 있다.
현역 은퇴 뒤에는 분당 중앙고 감독, 구리 인창고 창단감독을 거쳤고 2007년부터 두산 베어스 코치로 활동했다.
이후 2011년 두산 베어스 감독에 선임돼 2013년까지 사령탑을 맡았고, 현재는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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