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하던 전인지, 후반 버디 4개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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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첫날 1타차 공동 2위

11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전인지(앞줄 왼쪽)가 6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골프장에서 열린 하이트진로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동반자 고진영(가운데), 김민선과 이야기를 나누며 5번홀 그린을 향해 걷고 있다. KLPGA 제공
11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전인지(앞줄 왼쪽)가 6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골프장에서 열린 하이트진로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동반자 고진영(가운데), 김민선과 이야기를 나누며 5번홀 그린을 향해 걷고 있다. KLPGA 제공
 올해 처음으로 국내 팬 앞에 선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소로 경기를 마쳤다.

#전인지#후반버디#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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