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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세인트루이스전서 시즌 21호 홈런…韓 최다 홈런 기록 ‘눈앞’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2 10:53
2016년 10월 2일 10시 53분
입력
2016-10-02 10:45
2016년 10월 2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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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츠버그 파이리츠 공식 페이스북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 선수가 시즌 21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1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로 출전해 1회 2사 1, 2루 상황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쳤다.
지난달 25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아시아 출신 빅리그 내야수로는 최초로 한 시즌 홈런 20개를 달성한 강정호는 엿새 만에 시즌 21호 홈런을 추가한 것이다.
이로써 강정호는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의 역대 한국인선수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에도 단 한 개차로 접근했다.
또한 이날 강정호의 시즌 타점은 이날 62개로 늘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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