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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혐의’ NC 이태양 누구? ‘2011 넥센 입단·국가대표 출신 투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1 09:24
2016년 7월 21일 09시 24분
입력
2016-07-21 08:46
2016년 7월 21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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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C 다이노스 홈페이지 캡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23)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커리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내덕초-청주중-청주고 출신인 그는 지난 2011년 신인지명에서 2라운드 14순위로 넥센 히어로에 입단했다. 2013시즌 NC 다이노스로 옮긴 이태양은 22경기에 등판했고, 지난해 데뷔 후 처음으로 10승5패를 기록했다.
이태양은 지난해 국가대표에 뽑혀 WSBC 프리미어 12에도 출전한 바 있으며 올 시즌 10경기에서는 2승2패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했다. 또 이태양은 지난달 28일 어깨 통증을 이유로, 1군에서 말소됐다.
한편 이태양은 특정 경기에서 상대팅에게 1회에 볼넷을 내주는 대가로 브로커에게 수천만 원을 받아낸 혐의로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검찰에 소환돼 여러차례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빠르면 21일 이태양을 불구속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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