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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시즌 2호 홈런 ‘쾅’…팀 “smashes a 2-run shot” SNS로 환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9 12:52
2016년 6월 29일 12시 52분
입력
2016-06-29 12:49
2016년 6월 29일 1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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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트위터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즌 2호 홈런을 신고했다. 지난달 30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이후 30일만의 홈런이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5회 호쾌한 홈런을 터뜨렸다.
김현수는 3회 첫 타석에서 날린 안타성 타구가 샌디에이고 중견수 멜빈 업튼 주니어의 호수비에 아웃되며 아쉬움을 맛봤다.
하지만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김현수는 상대 선발투수 에릭 존슨의 87마일 투심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쳐냈다.
팀은 김현수의 홈런 이후 트위터를 통해 “김현수가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며 환호했다.
6회초 현재 볼티모어가 5-1로 앞서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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