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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맨유 같은 ‘자이언트 클럽’, 최고의 감독 필요…난 준비되어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8 13:20
2016년 5월 28일 13시 20분
입력
2016-05-28 11:09
2016년 5월 28일 11시 09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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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 부임
무리뉴, 맨유 사령탑으로…“‘자이언트 클럽’에는 최고의 감독 와야한다” 소감
무리뉴 맨유.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맨유와 계약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이언트 클럽’이라면 최고의 감독이 와야한다. 나는 준비가 되어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3년 계약을 맺었으며 추가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또 무리뉴 감독은 맨유의 구단 TV채널 ‘MU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의 사령탑이 되는 것은 특별한 영광”이라면서 “맨유에는 다른 클럽들이 따라올 수 없는 신비로움과 낭만이 있다”는 소감도 전했다.
에드 우드워드 맨유 부사장 역시 “무리뉴 감독은 가장 뛰어난 감독”이라면서 "가는 곳마다 우승을 했고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 그가 우리의 감독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FC포르투(프로투갈), 첼시(잉글랜드), 인터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 맡았던 팀에서 모두 우승을 하며 총 22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명장이다.
지난해 12월에 성적부진 등의 이유로 첼시 사령탑에서 물러난 이후 5개월여 만의 부활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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