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병호 1안타 2볼넷… 미네소타 6-3으로 8연패 끊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5 11:30
2016년 5월 15일 11시 30분
입력
2016-05-15 11:27
2016년 5월 15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병호 1안타2볼넷 (사진=미네소타 트윈스 구단 트위터)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15일(한국시간) 박병호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박병호가 상대한 선발투수는 코리 클루버. 2014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첫 타석에서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득점을 내진 못했다.
팀이 2대 1로 앞서고 있는 6회 1사 1루인 상황에서 박병호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9회에서 또 박병호는 상대 투수 댄 오테로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1루로 진출했다.
이날 미네소타는 선발투수 어빈 산타나가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6-3으로 이겨 8연패를 끊었다.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한 박병호는 타율을 0.248(101타수 25안타)로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