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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5타수 무안타, 하루 쉬는 방망이?…타율 0.167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8 11:20
2016년 4월 18일 11시 20분
입력
2016-04-18 11:16
2016년 4월 18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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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5타수 무안타, 하루 쉬는 방망이?…타율 0.167
박병호 5타수 무안타.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하루 전 140m 짜리 초대형 아치를 쏘아 올렸던 박병호의 방망이가 오늘은 침묵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5타수 무안타 1삼진의 초라한 성적표를 거뒀다.
이로써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167(36타수 6안타)이 됐다.
첫 타석을 우익수 플라이로 내준 박병호는 4회에는 삼진을 당했고, 6회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진 8회에서는 전날 홈런을 뺏은 조 스미스와 다시 맞붙어 희망을 키웠지만 유격수 땅볼로 아쉽게 물러났다.
박병호는 연장 10회 마지막 타석에서 쳐낸 타구 역시 중견수에게 잡히며 5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소속팀 미네소타는 연장 12회말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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