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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브래들리에 승리 후…“언제든 내 편” 아내 안은 사진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0 16:00
2016년 4월 10일 16시 00분
입력
2016-04-10 15:57
2016년 4월 10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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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가 브래들리와의 경기가 끝난 후 트위터에 아내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파퀴아오 트위터
‘팩맨’ 매니 파퀴아오(38)가 브래들리와 치룬 은퇴전에서 승리한 후 아내에게 감사를 전했다.
10일 파퀴아오는 티모시 브래들리(33·미국)와의 경기 후 자신의 트위터에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언제든 항상 내 편이 되어주었다.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글과 함께 부인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파퀴아오는 부인 징키 파퀴아오와 다정하게 안은채 환하게 웃고 있다.
징키 파퀴아오는 앞으로 세계 최정상급 복싱 선수의 아내에서 정치인의 아내로 변신할 예정이다. 파퀴아오가 이번 경기를 끝으로 링을 떠나 오는 5월 열릴 필리핀 상원의원 선거 출마에 집중할 것이라 밝혔기 때문이다.
이날 파퀴아오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WBO 인터내셔널 웰터급 챔피언전에서 티모시 브래들리를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은퇴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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