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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3K 완벽투…2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14:02
2016년 4월 6일 14시 02분
입력
2016-04-06 10:33
2016년 4월 6일 10시 3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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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메이저리거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34)이 두 번째 등판에서도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1이닝 3탈삼진 완벽 투구였다. 오승환은 3명의 타자를 상대하면서 12개의 공만을 던졌다.
오승환은 6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CN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5대5로 팽팽하게 맞선 6회말 등판해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첫 타자 조디 머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린 오승환은 이어진 맷조이스와 존 제이소와의 대결에서도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세 타자 모두 151km의 빠른 공과 110~130km을 넘나드는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날 경기로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2경기에서 2이닝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경기가 진행중인 현재, 오승환은 7회초 자신의 타석에서 대타 콜튼 웡과 교체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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