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 선임

  • 동아일보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은 1일 신임 감독으로 신기성 전 KEB하나은행 코치(41)를 선임했다. 신한은행은 정선민 전 KEB하나은행 코치(42)도 신임 코치로 영입했다. 나래(현 동부), kt, 전자랜드에서 선수 생활을 한 신 감독은 “역동적인 농구를 통해 신한은행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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