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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잠실에는 박성웅, 대구에는 김연아가 시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1 11:13
2016년 4월 1일 11시 13분
입력
2016-04-01 11:08
2016년 4월 1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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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지난 2011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연아가 시구 후 관중을 향해 하트모양을 그리고 있다. (사진=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프로야구 개막… 잠실에는 박성웅, 대구에는 김연아가 시구
프로야구 개막전이 오늘(1일) 열린다.
이날 5개 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는 각각 특별한 시구자들이 프로야구 개막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잠실 개막전에는 LG트윈스 명예선수인 배우 박성웅이 시구에 나선다.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가 경기를 펼치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김연아가 시구자로 나온다.
넥센 히어로즈의 새로운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 첫 시구자는 박원순 서울 시장이다. 이날 넥센은 롯데 자이언츠와 첫 대결을 펼친다.
또 SK 와이번스 문학구장에서는 시구·시타에 유정복 시장, 노경수 시의회 의장이 각각 한다.
NC 홈 개막전에는 2016 주니어 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 MVP인 마산 동중 투수 이기용 학생이 시구를, 김해시 리틀야구단 유격수 이윤찬 학생이 시타를 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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