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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시라… 200세이브, 600홈런, 2000안타
동아일보
입력
2016-03-30 03:00
2016년 3월 30일 03시 00분
강홍구 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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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돌아왔다.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치열한 승부만큼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기록이다. 지난해에 이어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올 시즌에도 ‘금자탑’들이 탄생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기록은 삼성 박한이의 16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다. 한일 통산 600홈런 달성을 25개 앞둔 삼성 이승엽은 최다 타점에서도 은퇴한 선배 양준혁을 넘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강홍구 windup@donga.com·임보미 기자
#프로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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