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서프라이즈 ‘램지의 저주’ 화제…아론 램지 外 스포츠계 ‘저주 시리즈’ 모아보니 ‘흥미진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7 14:55
2016년 3월 27일 14시 55분
입력
2016-03-27 14:47
2016년 3월 27일 14시 4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아론 램지/ⓒGettyimages이매진스
‘서프라이즈’에서 ‘램지의 저주’가 다뤄지면서 스포츠계의 ‘저주’ 시리즈가 재조명 받고 있다.
27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배우 폴 워커가 ‘램지의 저주’로 사망한 게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램지의 저주’란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소속 축구선수 아론 램지가 골을 넣으면 유명인이 죽는다는 내용의 저주다.
램지의 골 후 오사마 빈라덴 스티브 잡스, 휘트니 휴스턴 등이 사망해 유명해졌다.
램지의 저주 외에 스포츠 계에는 ‘펠레의 저주’, ‘염소의 저주’, ‘이영민 타격상의 저주’ 등이 있다.
월드컵 시즌만 되면 꼭 등장하는 ‘펠레의 저주’는 축구선수 펠레가 승리를 예측하는 팀이 진다는 내용의 저주다.
‘염소의 저주’는 약 70년 전 한 시카고 컵스 관중이 입장을 거부당하자 이곳에서 월드시리즈가 열리지 못할 것이라는 저주를 품었는데, 그 후 실제로 시카고 컵스가 단 한 번도 월드시리즈를 진출하지 못해 생긴 저주다.
‘이영민 타격상의 저주’는 ‘이영민 타격상’을 탄 선수가 대부분 프로에서 부진하면서 생긴 저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중산층 소득 증가 역대 최저… 갈수록 깊어만 가는 ‘양극화 골’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사설]“전재수에 4000만 원-명품시계”…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