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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2출루했지만, 타율 0.097로…‘빅리그 적응 쉽지 않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6 08:48
2016년 3월 16일 08시 48분
입력
2016-03-16 08:45
2016년 3월 16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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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GettyImages/이매진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처음으로 1루를 두 번 밟았지만,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멈췄다. 타율은 0.097까지 하락했다.
김현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대신 볼넷을 하나 골라냈고,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시범경기 첫 볼넷이자 첫 멀티 출루다.
김현수의 타율은 0.097(31타수 3안타)로 조금 떨어졌고, 볼티모어와 토론토는 6-6으로 비겼다.
김현수가 타율 0.097 부진을 보이는 건 아직 메이저리그에 대한 적응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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