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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이승우, 과거 패기 넘치는 인터뷰 “‘제 2의 메시’ 아닌 이승우일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4 10:55
2016년 2월 24일 10시 55분
입력
2016-02-24 10:46
2016년 2월 24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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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이승우
사진=동아일보DB
‘결승골’ 이승우, 과거 패기 넘치는 인터뷰 “‘제 2의 메시’ 아닌 이승우일 뿐”
축구선수 이승우(18·FC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리그’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승우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 됐다.
이승우는 2014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U-16 2014 AFC 챔피언십 결승에서 최우수 선수로 뽑힌 뒤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제 2의 메시라고 불린다. 존경하는 선수와 롤모델로 삼고 싶은 선수는 누구냐”고 한 기자가 묻자 “나는 이승우일 뿐이다. 지금도 최진철 감독님에게 배우는 이승우일 뿐 ‘제 2의 메시’처럼 누군가의 두 번째가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승우는 스페인 현지에서도 ‘제 2의 메시’라는 평가를 받으며 메시의 유스 시절과 비교돼 왔다.
한편 이승우는 23일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리그’ 스페인 바르셀로나 미니 에스타데에서 진행된 덴마크 미트윌란과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5분 결정적인 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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