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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맨유, 무리뉴와 접촉… 스토크전 패할시 판 할 경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1 17:01
2015년 12월 21일 17시 01분
입력
2015-12-21 16:59
2015년 12월 21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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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맨유 판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판할 감독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무리뉴 감독의 부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가디언 등 다수의 현지 언론들은 “판 할 감독이 스토크시티전에서 패할 경우 경질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20일 노리치와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패한 맨유는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또한 프리미어리그에서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인 맨유는 최근 13번의 공식 경기에서 3번의 승리를 거두는데 그쳤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행도 실패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은 “맨유가 판 할 감독을 경질하면 무리뉴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선 역시 “맨유 이사진은 노리치전을 앞두고 무리뉴 감독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첼시 지휘봉을 내려놓은 무리뉴 감독은 측근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팀을 맡을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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