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콤팩트뉴스] 황선홍 감독, 세레소 오사카 감독직 거절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1-27 05:45
2015년 11월 27일 05시 45분
입력
2015-11-27 05:45
2015년 11월 27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포항 황선홍 감독. 사진제공|포항 스틸러스
일본 닛칸스포츠는 26일 “세레소 오사카와 황선홍 감독의 협상이 25일 최종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세레소는 2년 연속 황 감독에게 감독직을 제의했다. 그러나 황 감독이 다음 시즌에는 사령탑을 맡지 않고 휴식을 취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5년째 지휘봉을 잡고 있던 포항 스틸러스와 일찌감치 재계약을 포기한 황 감독은 29일 FC서울을 상대로 고별전을 치른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대한민국 나랏돈, 어디로 제일 많이 가나…“2005년부터 ‘보건복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산 ‘평화의 소녀상’ 수난…日맥주·스시 올려놓은 3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60엔까지 갔다가 다시 155엔으로 급락…日 외환 당국 개입 정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