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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측 “A 선수 글, 사실무근… 모든 방법 동원해 대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2 10:55
2015년 10월 12일 10시 55분
입력
2015-10-12 10:53
2015년 10월 12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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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 측이 야구선수 A 관련 폭로성 글에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박기량의 소속사 RS COMPANY는 12일 "4일 동안 입장표명과 해명을 위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린이의 신원과 사실여부를 파악하는데 주력했다"며 "절대 사실무근의 낭설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부터는 법적조치 등의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이고 적극 해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소속사는 "박기량 씨는 수년간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본인의 자리를 지켜온 스물다섯 살의 여성이다. 이번 일로 인해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다"고 안타까워 했다.
마지막으로 "걱정해주시고 응원의 메시지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 앞으로도 박기량 팀장과 치어리더들에게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야구선수 A와 관련된 폭로성 글에 박기량의 실명이 언급돼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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