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트의 ‘흑표범’

  • 동아일보

세계 32위 스티븐스, WTA 코리아오픈 가볍게 첫 승

슬론 스티븐스(미국·세계 32위)가 22일 서울 올림픽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1회전에서 한나래(인천시청)의 공격을 받아 넘기고 있다. 스티븐스가 2-0(6-1, 6-1)으로 이겼다. 여자 테니스 최고령 현역 선수인 다테 기미코 크룸(45·일본)은 아일라 톰랴노비치(크로아티아)를 2-0(6-1, 6-2)으로 눌렀다. 테니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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