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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고, LPGA 사상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18세 4개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14:48
2015년 9월 14일 14시 48분
입력
2015-09-14 14:46
2015년 9월 14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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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한국 교포 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사상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리디아 고는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5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한화 약 38억8000만원)에서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은 리디아 고에겐 LPGA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였다.
1997년 4월생인 리디아 고는 이날 우승으로 18세 4개월 20일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했고, 종전 기록 2007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모건 프레슬(미국)의 18세 10개월 9일을 5개월여 앞당겼다.
리디아 고는 인터뷰에서 “최연소보다는 메이저 대회 첫 우승 자체가 기쁘다. 오늘을 믿을 수 없다. 내 커리어 최고의 경기”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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