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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6호 홈런...‘비거리 109m’ 팀 타점 절반이 추신수 방망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9 17:48
2015년 8월 29일 17시 48분
입력
2015-08-29 14:50
2015년 8월 29일 14시 5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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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6호 홈런ⓒGettyimages멀티비츠
추신수 시즌 16호 홈런...‘비거리 109m’ 팀 타점 절반이 추신수 방망이서...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시즌 16호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회 동점 솔로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상대 우완 선발 케빈 고스먼을 상대로 볼카운트 3B1S에서 들어온 직구(시속 148㎞)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09m짜리 동점포다.
추신수가 홈런을 친 것은 지난 16일 템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12경기 만이다. 선발 출전 32경기 연속 출루 기록도 이어갔다.
귀중한 동점 솔로포에 이어 타점을 올리는 땅볼도 쳤다. 팀 득점 4점 중 절반이 추신수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텍사스는 볼티모어를 4-1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추신수 시즌 16호 홈런ⓒ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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