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7월의 신인 강정호, 시즌 9호 홈런 ‘쾅’…MLB 신인왕도 노려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0 13:56
2015년 8월 10일 13시 56분
입력
2015-08-10 13:53
2015년 8월 10일 13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정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7월의 신인 강정호, 시즌 9호 홈런 ‘쾅’…MLB 신인왕도 노려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9호 홈런를 날렸다.
강정호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의 3연전 마지막 홈경기에서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9-5로 앞선 7회말 2사 1, 2루에서 바뀐 투수 조엘 페랄타의 시속 145㎞짜리 초구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 깊숙한 곳으로 공을 보냈다.
지난 2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8일 만에 터진 시즌 9호 홈런. 아울러 강정호는 타점 3개를 추가해 39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강정호 타율은 2할9푼3리.
앞서 내셔널리그 7월 ‘이달의 신인’에 선정된 강정호는 다저스와의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끝내기 득점, 2차전에선 결승 타점을 뽑아낸 바 있다. 이날 마지막 3차전에서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경기는 강정호의 활약 속에 피츠버그가 13-6으로 승리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트럼프 수출 허용에도…中 “엔비디아 H200 사용 제한 검토”
정근식 서울 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전환하고 2040학년도엔 폐지하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