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동국 vs 김신욱…최강희-슈틸리케 팀 올스타 공격수 확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09 17:33
2015년 7월 9일 17시 33분
입력
2015-07-09 17:20
2015년 7월 9일 1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일 열리는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에서 ‘팀 최강희’의 공격수로 이동국(전북)이, ‘팀 슈틸리케’의 공격수로 김신욱(울산)이 나선다. 공격수 에두(전북)와 정대세(수원)도 최강희 전북 감독과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의 선택을 받았지만 해외리그 이적이 확정돼 올스타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대법원서 무죄 확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