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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홈런’ 이승엽 아내 이송정 “속아서 한 결혼, 연예계 진출도 포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4 13:27
2015년 6월 4일 13시 27분
입력
2015-06-04 13:23
2015년 6월 4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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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아내 이송정’
‘국민타자’ 이승엽이 KBO리그 개인통산 400홈런의 고지를 밟은 가운데, 그의 아내 이송정도 덩달아 화제로 떠올랐다.
이송정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편에게 속아서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송정은 “남편이 메이저리그에 꿈이 있으니 결혼해서 미국에 같이 가자고 했다”며 “그래서 결혼을 했다. 그런데 미국에 안 갔다. 깊이 생각을 안 하고 결혼을 한 것 같다”고 후회의 감정을 드러냈다.
빼어난 외모로 연예계의 러브콜을 받아왔던 이송정은 연예계 진출을 포기한 채 스무 살의 어린 나이로 이승엽과 결혼해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한편, 이승엽은 지난 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KBO리그 개인 통산 400호 홈런을 쳤다.
이날 이승엽은 팀이 5-0로 앞선 3회말 상대 선발 투수 구승민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1점 홈런을 터뜨린 것.
1995년 삼성에 입단한 이승엽은 지난해까지 KBO리그 12시즌 동안 390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이승엽은 비로소 개인통산 400홈런의 고지를 밟게 됐다.
또한 이승엽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활동하는 동안 2004~2011년 기록(159홈런)을 더하면 한일 통산 600홈런에 41개를 남겨두게 됐다.
‘이승엽 아내 이송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엽 아내 이송정, 이승엽 정말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이승엽 아내 이송정, 나이도 어린데 결혼할 생각을?”, “이승엽 아내 이송정, 엄청난 기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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