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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OK저축은행 시몬, 수술대 오른다
동아일보
입력
2015-05-28 22:08
2015년 5월 28일 2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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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시몬(28)이 무릎 수술로 다음 시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OK저축은행은 28일 “2014~2015시즌 우승 주역인 시몬이 6월 입국하면 수술을 받은 뒤 6개월 정도 재활을 받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시몬의 회복이 늦어질 경우 다음 시즌 출전이 힘들 수 있어 대체 외국인 선수 선발까지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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