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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잭 루츠 퇴출 “앞으로도 부상 가능성 높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4 16:36
2015년 5월 4일 16시 36분
입력
2015-05-04 16:35
2015년 5월 4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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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루츠. (사진= 스포츠동아 DB)
두산 베어스 소속 잭 루츠가 올 시즌 팀의 첫 용병 퇴출의 불명예를 안게됐다.
두산은 4일 KBO에 내야수 잭 루츠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루츠가 계속 되는 부진과 부상(허리)으로 인해 향후에도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 밝혔다.
잭 루츠는 올 시즌 8경기에 나와 타율 0.111(27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부진의 늪에 빠졌다. 허리 부상에서 복귀한 지난달 21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루츠는 같은 부위에 부상을 또 입어 23일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잭 루츠가 복귀해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기대했지만 부상 회복 속도가 더디고 앞으로도 부상 가능성이 높아 더 이상 기다려줄 수 없었다”고 퇴출 이유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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