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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전자랜드 꺾고 6강 불씨
동아일보
입력
2015-02-17 03:00
2015년 2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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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가 1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안방경기에서 김현수(18점), 김승원(14점), 오용준(10점) 등 토종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4연승을 달리던 전자랜드를 71-64로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공동 7위에서 단독 7위가 된 kt는 6위 전자랜드와의 승차를 3.5경기로 좁히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kt는 6경기, 전자랜드는 7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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