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에 선임

  • 동아일보

신태용 축구국가대표팀 코치(45·사진)가 올림픽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올림픽팀을 이끌어온 이광종 감독(51)이 급성 백혈병으로 감독직을 수행하기 어려워 신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조만간 대표팀 새 코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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