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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듀오’ 기성용·차두리, 나란히 아시안컵 조별예선 베스트 11 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1 14:20
2015년 1월 21일 14시 20분
입력
2015-01-21 14:13
2015년 1월 21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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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차두리’
‘기차 듀오’ 기성용(26·스완지시티)과 차두리(35·FC서울)가 아시안컵 조별예선 베스트11로 뽑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아시안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일(이하 한국시각)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 예선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오른쪽 풀백 차두리와 중앙 미드필더 기성용이 선정됐다. 주장 완장을 찬 기성용은 한국의 조별예선 3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해 조 1위를 이끌었으며, 차두리 역시 지치지 않는 기량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골키퍼는 맷 라이언(호주)이 선정됐고, 포백 라인에는 왼쪽부터 나가토모 유토(일본)-요시다 마야(일본)-모르테자 풀라리간지(이란)-차두리가 뽑혔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기성용과 함께 마시모 루옹고(호주), 혼다 케이스케(일본), 오마르 압둘라흐만(UAE), 순커(중국)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알리 마브코트(UAE)가 선정됐다.
‘기성용 차두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성용 차두리, 대단하다”, “기성용 차두리, 기차듀오 정말 멋있다”, “기성용 차두리, 다음 우즈베키스탄전에도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22일 오후 4시 30분 호주 멜버른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8강전을 치룰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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