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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최근 4경기서 해트트릭만 3번… 발롱도르는 메시의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13:27
2014년 12월 8일 13시 27분
입력
2014-12-08 13:15
2014년 12월 8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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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메시’
‘기록파괴자’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또 다시 기록을 세웠다.
8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캄프 누에서 열린 2014―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RCD 에스파뇰에 5―1로 승리했다.
이날 전반 13분 바르셀로나는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실수로 상대에게 볼을 빼앗겼고 에스파뇰은 역습 상황에서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 삼각편대를 필두로 공격에 나섰다. 결국 전반 추가시간, 메시가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감아차 동점골을 기록했다.
전반을 1―1로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전에도 여전히 총공세를 펼쳤다. 후반 5분, 이번에도 메시는 수아레스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했고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역전에 성공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8분, 헤라르드 피케의 헤딩골에 이어 32분 페드로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4―1로 벌렸다. 이어 후반 36분, 메시는 경기 쐐기골이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1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메시는 카탈루냐 더비 최다 득점 기록(12골)을 새로 썼다. 종전까지는 1930년대를 호령했던 세사르 로드리게스가 11골로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메시는 지난달 23일 세비야와의 리그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사흘 뒤인 11월 26일 아포엘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5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4경기에서 해트트릭만 3번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해트트릭 메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트트릭 메시, 축구의 신이네” , “해트트릭 메시, 발롱도르는 메시의 것?” , “해트트릭 메시,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리를 차지한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11승1무2패(승점 34)로 리그 1위인 레알 마드리드(승점 36)를 추격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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