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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황인영 독설 폭로 “성적 매력 없다고 해 상처받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6:23
2014년 10월 23일 16시 23분
입력
2014-10-23 16:18
2014년 10월 23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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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정가은 풀하우스’
배우 정가은이 절친인 배우 황인영에게 들었던 독설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 송은이―김숙, 김원준―박광현, 황인영―정가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황인영이 할 말만 하면 다행인데 굳이 안 해도 될 말까지 너무 직설적으로 해서 상대방에 상처를 준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가은은 “황인영이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녹화 도중 ‘머리가 너무 커’, ‘뚱뚱하다’, ‘다리가 너무 짧다’ 등 독설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가은은 “내게는 ‘넌 성적 매력이 없어’라고 했다. 그런 말들이 너무 상처가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인영은 “나는 말이 길고 많은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보고 딱 느껴지는 게 있으면 빙빙 돌리지 않고 얘기한다”고 해명했고, 박광현은 “황인영은 욕쟁이 할머니 스타일이다”고 독설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황인영 정가은 풀하우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인영 정가은 풀하우스, 저건 진짜 아니다” , “황인영 정가은 풀하우스, 저건 솔직한 게 아니지” , “황인영 정가은 풀하우스, ㄴ라면 진짜 기분 나빴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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