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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정가은, 울기에 달래줬더니 따귀 4대 때렸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3 14:27
2014년 10월 23일 14시 27분
입력
2014-10-23 14:25
2014년 10월 23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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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정가은’
배우 황인영이 정가은에게 뺨을 맞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 송은이―김숙, 김원준―박광현, 황인영―정가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인영은 “정가은 같은 경우는 쾌활해 보이지만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스타일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한 번 술을 먹으면 쌓아둔 게 폭발하나보다. 한 번은 막 울기에 달래주려고 다독였더니 얘가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내 따귀를 때리더라”고 덧붙였다.
황인영은 “그래도 술을 마셨으니까 그냥 넘어갔다. 다시 달래주는데 또 정색하면서 따귀 4대를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출연진은 정가은에게 “왜 때렸느냐?”고 물었고, 정가은은 “기억이 안 난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황인영은 “불과 1~2주 전의 일이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개그우먼 송은이는 “요새 막장 드라마도 그렇게는 안 때린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인영 정가은 풀하우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인영 정가은 풀하우스, 어떻게 따귀를 4대나 때리지?” , “황인영 정가은 풀하우스, 황인영 황당했겠다” , “황인영 정가은 풀하우스, 쌓인 게 얼마나 많았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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