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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획득… 인천AG 금메달 유혹하는 '명품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4:16
2014년 9월 24일 14시 16분
입력
2014-09-24 13:36
2014년 9월 24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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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일보DB
'손연재 메달 획득’
손연재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 후프 결선 경기에 나서 17.966점을 받아, 18점대를 받은 러시아의 쿠드랍체바와 마문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국 리듬체조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첫 메달을 따낸 것은 손연재가 처음이며, 이번 경기 기록 17.966점은 손연재의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최고 점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재는 경기 후 “세계선수권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따게 돼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기 때문에 아시안게임 때까지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성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손연재는 27일 개인종합 결선 경기를 마친 뒤 28일 귀국해 곧바로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 10월 1일과 2일에는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에 도전 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안게임에서 손연재의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덩썬웨(중국)는 예선 성적 17.383점으로 손연재보다 한 단계 높은 5위로 결선에 올랐으나 최종 5위에 그쳐 손연재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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