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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로 한국 2-0 승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1 13:48
2014년 9월 11일 13시 48분
입력
2014-09-11 11:45
2014년 9월 11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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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사진 = 이승우 SNS
이승우 골
축구선수 이승우가 일본전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우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태국에 2-0 승리를 이끌었다.
A조 1위에 진출한 한국은 B조 2위 일본과 8강에서 맞붙게 됐다. 이 경기에서 이길 경우 칠레에서 열리는 2015 U-17 월드컵 진출권을 얻게 된다.
이승우는 태국과 경기 후 “목표는 우승이다. 예선을 통과했다고 자만하지 않고 우승만 바라보고 있다. 골을 넣을 수 있던 것은 팀 동료들의 도움이 컸다. 공격수인 만큼 골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과 8강전에 대해 “준비한 것을 잘 발휘하면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과 일본이 펼치는 8강전은 14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이승우 골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승우 골, 대단했다”, “이승우 골, 같이 환호했다”, “이승우 골, 준비한 것 잘 발휘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우 골. 사진 = 이승우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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