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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09:32
2014년 9월 5일 09시 32분
입력
2014-09-05 09:24
2014년 9월 5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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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동아일보DB
독일 출신의 울리 슈틸리케(60)가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국가대표 A팀 감독으로 울리 슈틸리케를 선임, 러시아월드컵이 있는 2018년까지 계약했다.
울리 슈틸리케 신임 감독은 1954년생으로 선수시절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그는 선수시절 ‘최고 외국인 선수상’을 4번이나 수상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1988년 은퇴 후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0년에서 2004년까지 독일 U-21 대표 감독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카타르리그의 알 사일리아 SC와 알 아라비 SC 감독으로 활약했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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