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민호, 물병 투척 논란에 “야구인으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3:36
2014년 9월 1일 13시 36분
입력
2014-09-01 13:23
2014년 9월 1일 13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물병 투척 강민호’
강민호(롯데 자이언츠)가 물병 투척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지난달 30일 강민호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복하며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던졌다.
이에 지난 31일 강민호는 “경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마지막에 감정 조절을 하지 못했다. 야구인으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다.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 남은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물병 투척 강민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병 투척 강민호, 아시안 게임에도 영향 있을까?” , “물병 투척 강민호, 아무리 화가 나도 이건 아니지” , “물병 투척 강민호, 정말 실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강민호의 물병 투척에 대해 1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논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 정지 처분 통지서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