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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루수 서건창,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탈락 이유? “멀티가 안 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11 10:14
2014년 9월 11일 10시 14분
입력
2014-07-28 16:08
2014년 7월 28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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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내야수 서건창. 사진=넥센 홈페이지
서건창,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탈락
넥센 히어로즈의 내야수 서건창(25)이 2014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서건창은 28일 오후 발표된 최종 명단에서 탈락했다. 서건창의 탈락은 야구팬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됐다. 엔트리 발표직 후 서건창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
서건창은 27일까지 이번시즌 타율 3할5푼9리 45타점, 안타 127개의 빼어난 활약을 펼쳐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발탁이 유력시 됐다.
이와 관련해 류중일 야구 대표팀 감독은 "오재원을 2루수로 낙점한 것은 활용도가 높아서다. 내야 전 포지션에 대주자도 된다. 서건창에게는 미안하지만 2루수 하나밖에 안 돼서 탈락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야구팬들은 올시즌 2루수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의 탈락에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건창, 아시안게임 야구 엔트리 탈락. 사진=서건창, 넥센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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