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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류승우, 극적 동점골로 팀 패배 구했지만 3분 후 퇴장…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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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08:34
2014년 7월 28일 08시 34분
입력
2014-07-28 08:28
2014년 7월 28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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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스포츠동아 DB
류승우
한국 축구의 유망주 류승우(21·레버쿠젠)가 극적 동점골을 넣었지만 바로 퇴장당했다.
류승우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아헨 티볼리에서 열린 알레메니아 아헨과 친선경기에서 후반 40분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득점 후 3분만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 그라운드를 나왔다.
이날 레버쿠젠은 손흥민(22), 요십 드리미치(22) 등을 선발 출장시켰지만, 득점은 없었다. 전반 30분에는 아헨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전반전이 끝난 후, 레버쿠젠은 후반 손흥민을 빼고 류승우를 교체 투입했다. 후반 36분 라인아르츠의 도움을 받은 류승우는 침착하게 아헨을 골문을 열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류승우는 득점 후 2분 만에 아벨에게 반칙을 범해 경고를 받은 뒤 다툼을 벌이다 다시 한 번 경고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류승우가 빠진 레버쿠젠은 결국 아헨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레버쿠젠은 30일 오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FC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사진 = 류승우,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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