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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우루과이]제임스 로드리게스 MOM, ‘네이마르 맞붙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9 18:54
2014년 6월 29일 18시 54분
입력
2014-06-29 10:32
2014년 6월 29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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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콜롬비아-우루과이’, ‘제임스 로드리게스’
콜롬비아를 월드컵 8강으로 이끈 제임스 로드리게스(23·모나코)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뽑은 경기 최우수 선수(MOM)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2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가 우루과이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제임스로드리게스는 콜롬비아와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했다.
‘승부사’ 제임스 로드리게스는 전반 28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가슴 트래핑 후 강력한 왼발 터닝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5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날아온 후안 콰드라도(피오렌티나)의 헤딩 패스를 상대 문전 중앙에서 깔끔하게 밀어 넣어 추가 골을 뽑았다.
이날 2골을 몰아친 제임스 로드리게스는(5골 2도움)는 브라질의 네이마르,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독일의 토마스 뮐러(이상 4골)를 제치고 대회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콜롬비아는 사상 처음으로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콜롬비아의 8강 상대는 개최국 브라질이다. 더구나 브라질에는 이번 대회로 주가가 한껏 오른 천재 공격수 네이마르(22·FC바르셀로나)가 있다.
콜롬비아와 브라질의 8강전은 네이마르와 제임스 로드리게스의 스타워즈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콜롬비아-우루과이’, ‘제임스 로드리게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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