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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마틴 키언, 박주영에 “단 11분 뛰고 월드컵 출전한 선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3:16
2014년 6월 18일 13시 16분
입력
2014-06-18 13:05
2014년 6월 18일 1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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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박주영에 대한 비판이 해외에서 거세다.
대한민국 러시아 전에 BBC 해설을 맡은 마틴 키언은 “솔직히 말해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아스날에 있는지도 모르는 팬들이 대부분일 것”이라면서 “박주영은 지난 시즌 단 11분 뛰었다. 그러고도 월드컵에 출전하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라고 조롱했다.
박주영은 대한민국 대표로 18일 오전 7시(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스 H조 1차전에 출전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그라운드를 누빈 박주영은 후반 10분 경기시간 56분을 소화한 채 이근호과 교체 됐다.
이날 박주영은 경기 내내 체력 고갈로 인해 무거운 발걸음을 내보였다. 최전방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유효 슈팅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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