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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페페 ‘박치기’ 당한 뮐러, 통쾌한 복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3:58
2014년 6월 17일 13시 58분
입력
2014-06-17 13:17
2014년 6월 17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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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
‘해트트릭 뮐러, 페페 박치기’
사진은 독일의 뮐러가 17일(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포르투갈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독일은 후반 33분 뮐러의 추가골로 4-0까지 달아나며 포르투갈을 압도했다. 뮐러는 대회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독일의 월드컵 본선 통산 1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는 주역이 됐다.
이날 페페는 전반 37분 독일의 토마스 뮐러를 머리로 들이받는 파울을 범해 퇴장 당했다. 다혈질 성격의 페페 퇴장으로 포르투갈은 월드컵 본선에서 4회 연속 퇴장 선수가 나오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도 남겼다.
‘해트트릭 뮐러, 페페 박치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페페 박치기 왜 그랬을까?”, “극과 극이네”, “예측도 못한 결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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