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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보스니아]‘결승골’ 메시 발목 부상, 이제 괜찮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6 16:23
2014년 6월 16일 16시 23분
입력
2014-06-16 16:22
2014년 6월 16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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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멀티비츠
‘아르헨티나-보스니아전' '메시 결승골’
아르헨티나의 '득점 기계' 리오넬 메시(27)가 하마터면 발목을 크게 다칠 뻔 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냥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F조 1경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메시는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이름값에 걸맞게 크게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 이날 후반 42분경 메시는 하프라인 부근에서 드리블을 치고 나가다 보스니아 수비수 에딘 비스카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비스카가 메시에 제쳐진 뒤 다소 거칠게 들어간 태클이 메시의 발목 뒤쪽을 밟았던 것이다.
메시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발목을 붙잡고 뒹굴었다. 메시는 한동안 다친 발목이 고통스러운 듯 찡그린 표정을 지어 축구팬들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메시는 조금 있다 일어났다. 큰 부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아르헨티나-보스니아전, 메시 결승골로 이 경기 최우수선수상도 탔는데, 발목 부상이면 정말 억울할 듯", "아르헨티나-보스니아전, 메시 발목 부상 괜찮나?", "아르헨티나-보스니아전, 메시 발목 부상 위험한 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르헨티나-보스니아전' '메시 결승골'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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