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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여신, 아르헨티나戰… “여기가 미인의 나라입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1:52
2014년 6월 16일 11시 52분
입력
2014-06-16 11:43
2014년 6월 16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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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에서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진검 승부를 가렸다. 경기는 16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결과는 아르헨티나가 핵심공격수 리오넬 메시의 후반 20분 결승골에 힘입어 보스니아에 진땀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3분만에 보스니아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자책골로 1-0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1-1로 맞선 후반 20분 메시의 결승골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2-1로 승리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월드컵에 첫 출전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전반 39분 베다드 이비세비치가 한 골을 넣으며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맹추격하면서 동유럽의 강호임을 증명했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경기 만큼이나 응원전도 치열했다. 이날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를 응원하는 여성은 시원한 옷차림으로 국기를 들고 응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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